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문단 편집) === 1권 === * 우라노스는 구판에서는 가이아에게 태어났을 때는 수염이 없는 잘생긴 청년의 모습으로 나오다 가이아랑 결혼한 뒤 부터 수염이 자란 중년의 모습으로 나오지만 신판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수염이 자란 중년으로 묘사된다. * 가이아가 우라노스가 키클롭스 삼형제와 헤카톤케이레스 삼형제를 타르타로스에 떨어뜨린 일에 분노하며 우라노스와 처음 낳았던 티탄들 중 아들들을 불러서 누가 우라노스를 거세시키고 몰아낼 것인지 물어보자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구판에서는 아무래도 우라노스가 자신들의 아버지라서 그랬다는 이유만 나왔으나 신판에서는 우라노스가 자신들보다 훨씬 강했다는 이유가 추가되었다. * 크로노스는 구판에서는 신들의 왕이 된 뒤 세월이 흐르면서 수염을 기르지만 신판에서는 계속 수염이 없는 상태로 나온다. * 크로노스가 동생들인 헤카톤케이레스들과 키클롭스들을 다시 타르타로스에 떨어뜨린 것이 구판에서는 언급되는 정도로만 지나갔으나 신판에서는 크로노스를 찾아와서 이전에 아버지인 우라노스가 자기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둘 때 더 강하게 말렸어야 했다고 항의하자 형인 자신에게 덤비다니 건방지다며 자신이 직접 헤카론케이레스들과 키클롭스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자세하게 묘사되었다.[* 처음에는 어머니 가이아의 뜻대로 구해주었으나 동생들의 분노했을때 본인 또한 흥분하여 모두들 다시 타르타로스에 가있으라는 식으로 얘기하며 다시 내던지고 가이아의 저주를 받는다. 다만 이부분은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레스의 자업자득인 부분도 있었다.] * <최고의 신 제우스> 이야기의 [[티타노마키아]] 부분에서 구판에서는 티탄들 중에서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 형제만 제우스 편에 붙었다고 언급되었지만 신판에서는 싸움에 참가하지 않은 티탄들도 있었고 제우스의 편을 든 티탄들이 더 언급되며 아틀라스가 프로메테우스의 막내동생이라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존재감이 3명에 비해 없는 메노이티오스와 아예 존재감과 언급 자체가 없는 헤스페로스는 언급이 없었기 때문인것 같다.] * 아프로디테를 소개할 때 구판에서는 아프로디테와 아레스가 바람을 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사람은 아프로디테의 남편이었던 헤파이스토스였지만 신판에서는 헬리오스가 태양마차를 몰다가 우연히 목격하게 되는 것으로 나온다. * 헤파이스토스를 소개할 때 헤파이스토스가 올림포스 궁전 밖으로 떨어졌던 이야기가 구판에서는 어머니인 헤라가 헤파이스토스가 태어난 직후 너무 못 생겼다고 올림포스 밖으로 던져버린 일과 헤파이스토스가 헤라 편을 들자 아버지인 제우스가 화를 내며 올림포스 밖으로 걷어 차버린 이야기가 모두 나온 것과는 다르게 신판에서는 헤라가 올림포스에서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 밖으로 던진 이야기만 나왔지만 이로 인해 렘노스 섬에 떨어진 헤파이스토스를 훗날 아킬레우스의 어머니가 되는 바다의 여신 테티스가 아들처럼 보살피고 길러주었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이 부분을 언급하며 그려진 그림은 이후 테티스의 결혼과 아킬레우스의 탄생을 다루는 10권에서도 나온다.] * 신판에선 기간토마키아 이야기에서 제우스가 아테나에게 명령하여 헤라클레스를 데려오도록 하는 내용과 기가스들은 땅에서 떼어 놓으면 힘을 못 쓴다는 설정이 아테나의 언급을 통해 추가되었다. * 티폰과 대결할 때 구판에서는 제우스와 포세이돈만 덤빈 것으로 그려졌으나 신판에서는 헤라와 아테나, 아레스가 추가되었다. * 프로메테우스가 인간들에게 신을 속이는 방법을 알려줄 때 구판에서는 좋은 고기(살코기 등)는 뼈로, 나쁜 고기(내장 등)는 비계로 덮으라고 지시하지만 신판에서는 좋은 고기는 잡은 소의 가죽으로, 기름 덩어리로는 뼈를 덮으라고 지시한다. * 티폰의 아내 ~~흉측한~~[* 구판, 신판 모두 이 수식어가 붙어 있다. 다만 송곳니가 튀어나왔을 뿐 꽤 예쁘게 그려졌다.] 에키드나와 훗날 네임드 괴물들이 되는 그녀의 아이들[* [[네메아의 사자]], [[히드라]], [[스핑크스]], [[케르베로스]], [[키메라]] 등등. 이 밖에도 [[오르트로스]]가 비록 언급뿐이지만 등장한다.]을 소개할 때 구판에서는 그림만 그려져 있고[* 거기서 키메라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괴물들은 나중에 여러 영웅들의 이야기에서 영웅들이 무찌르는 대상으로 등장하게 되니, 그때 가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다' 정도로 끝나지만 신판에서는 에키드나가 자기 자식들이 꽤 귀엽지 않냐며 자랑함은 물론[* 구판에서는 사랑하던 이를 잃은 것에 대한 신세한탄이었다. 참고로 에키드나의 하반신이 거의 보이지도 않는 해당 컷이 신판에서 에키드나가 그림으로 등장하는 유일한 장면이다. 구판에서는 6권에서 히드라를 소개할 때 어린 히드라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한번 더 나온다.], 괴물들의 이름과 그 계보까지 언급된다. 또한 구판에는 이 장면 다음에 '또 한 번의 큰 싸움이 있었는데 이 때는 헤라클레스가 크게 활약해서 이겼다'는 기간토마키아에 대한 그려진 간단한 컷과 짧은 언급이 있었고 이후 기간토마키아는 6권 최후반부에서 자세히 나오지만, 신판에서는 이미 1권에서 자세히 다뤄져서인지 6권에서 나오지 않는 것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